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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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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
작성일22-11-09 19:3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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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우리는 인생을 사랑하면서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기 운명의 건축가이다. 그러나 이웃 사람이 그 건축을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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