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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필宋翼弼 구봉집龜峯集
| 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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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2 |
문득 일어난 생각이 사욕(私慾)의 길로 감을 깨닫거든
| 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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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3 |
법질 TOY 소화 기동
| 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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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4 |
명성은 강물과 같다
| 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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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5 |
소극적인 미덕이란 존재할 수 없다
| 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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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6 |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깎아라
|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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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7 |
인간의 행실은 각자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 주는 거울이다
| 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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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8 |
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 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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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9 |
마찬가지로 모든 기교도
| 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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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0 |
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
|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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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1 |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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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2 |
덕행과 진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 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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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3 |
나는 이것을 하노라고 서슴지 않고
| 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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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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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
| 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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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5 |
r C
| 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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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16 |
훌륭한 예절과 부드러운 언사는 많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힘이 되어 준다
| 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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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