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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예절과 부드러운 언사는 많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는 힘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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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석
작성일22-11-03 08:5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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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오해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 낫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 방법이 있으니, 장차 그를 칭찬하고자 할 때는먼저 잘못을 책망할 것이요, 기쁨을 보여 주려면 먼저 성냄으로써밝혀 보여야 한다.
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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