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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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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훈
작성일22-11-03 07:2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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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마원馬援 소학小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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