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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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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연
작성일22-11-03 05:46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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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피우는 것은 바람이고, 꺼뜨리는 것도 바람이다. 산들 바람은 불길을 부채질하고, 강한 바람은 불길을 죽여버린다.
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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