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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는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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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랑
작성일22-11-03 03:55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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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자기를 돌이켜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견문과 지식만을 쌓으려 함은,귀로 들어 입으로 말하는 학문일 뿐 몸을 닦는 길은 아니다.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t, H. 스펜서 논리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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