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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朱子 근사록近思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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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호
작성일22-11-02 22:2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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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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