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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슬픔 때문에 망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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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아
작성일22-11-02 18:2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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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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