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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는 사람이 돌아갈 줄 모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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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운
작성일22-10-28 06:1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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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7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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