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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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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비
작성일22-10-28 04:0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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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저 하늘까지 올리진 못하고,
지혜가 아니라 운명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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