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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틀림없는 법칙 중 하나는, 자신이 항상 신사라고말하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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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
작성일22-10-28 03: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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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깨어지고 생각과 말은 빗나간다.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현명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산에 있는 형세와 같다.공도公道가 실현되는 곳에는 마치 해와 달이 중천에서 밝게 비춤과같아서, 여우와 살쾡이는 넋을 잃고 도망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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