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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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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사
작성일22-10-28 03:3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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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仁을 갖춘 사람은 말이 거침없이 나오지 않는다. 인仁을 실천하기 어려우니, 어찌 말이 거침없이 나오겠는가..
부자로 죽기 위해서 궁하게 사는 것은 미친 짓임에 분명하다.
괴로워하며,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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