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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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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나
작성일22-10-28 01:2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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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인해 변절하지 않고,
행복은 활동에 있다. 그것이 자연의 구조다.
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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