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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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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헌
작성일22-10-27 22:5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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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하늘이 별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날아가는 것이 내 운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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