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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해를 끼친 자는 대개가 너보다 강하거나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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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화
작성일22-10-27 21:1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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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부부된 자는 의(義)로써 화친하고, 은(恩)으로써 화합한다.
방자함이 지나치면 부모를 꾸짖으려 들기까지 한다. 그러나 자식이 이렇게 된 것은 부모의 잘못으로, 자식으로 하여금 자식 노릇조차 제대로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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