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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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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빈
작성일22-10-26 09:5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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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널리 알게 되는 것은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같으며, 높은 산에 올라 사방의 바다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莊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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