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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삶을 바라지도 않으며, 시작과 끝남을 한결같이 즐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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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윤
작성일22-10-26 10:0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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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
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영에 불과하고,
독립을 향한 큰 계단은 거친 음식도 견딜 수 있는 위장, 즉 비위 좋은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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