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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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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
작성일22-10-26 07:4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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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화(禍)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비록 극진한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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