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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즐기지도 못하고 별로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의기소침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보다는 실패로 뒤얽히더라도 큰일을 감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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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열
작성일22-10-26 05:5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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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살아서는 현명하고 어리석은 것과, 귀하고 천한 것이 있으니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은 걱정해도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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