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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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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성
작성일22-10-26 01:5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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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그대에게 권고하노니,
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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