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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을 피하려는 마음이 있으니 이것이 둘째 손해요, 마음대로 동작할 수 없으니 이것이 셋째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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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영
작성일22-10-25 17:3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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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이란 수명의 한계여서, 백 년을 사는 사람은 천에 하나 꼴도 안 된다.
겨우 한 인간의 형체()로 태어난 것을 사람들은 기뻐한다.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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