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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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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원
작성일22-10-25 13:4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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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은 하루의 어느 때에 전해 주어도 괜찮지만, 나쁜 소식은 오전에 전해 주는 것이 좋다.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연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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