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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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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임
작성일22-10-25 14:0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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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없는 운명, 혹은 숙명을 믿는 것이다.
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임어당林語堂 생활生活의 발견發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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