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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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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현
작성일22-10-24 14:5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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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어진 마음 자체가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B. 파스칼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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