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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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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하
작성일22-10-22 23:1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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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너에게 해를 끼친 자는 대개가 너보다 강하거나 약하다. 그가 너보다 약하면 그를 용서하고, 그가 너보다 강하면 너 자신을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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