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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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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솔
작성일22-10-22 14:0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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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그 마음 없는곳을 향해 행복의 문을 열어 주고,
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공자孔子
소량의 독약은 때에 따라서 유쾌한 꿈을 가져다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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