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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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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찬
작성일22-10-22 08:4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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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다만 생각이 그렇게만들 뿐이다.
인간의 인격은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순간적인 행위와 말,그리고 일신상의 의도는 인물 됨됨이를 나타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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