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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가을이 되어 있이 떨어진 뒤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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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철
작성일22-10-22 00:2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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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어려운 이유이다.
모든 악행 중에서 위선자의 악행보다 더 비열한 것은 없다. 그는 가장위선적인 순간에 가장 고결한 체하려고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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