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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뒷간에 앉은 것 같아서, 옷이 비록 더럽혀지지 않더라도 때때로 그 냄새가 맡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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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설
작성일22-10-21 19:5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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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마음이 밝은 뒤에야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능히 구별할수 있다.
세상에 대한 지식은 세상에서 얻는 것이지 다락방에서 얻는 것이 아니다.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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