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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일 이 인간의 형체가 변화무궁(變化無窮)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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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작성일22-10-18 12:0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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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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