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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삼백三百 편篇을 막힘없이 암송하고 있다 할지라도, 정치를 맡김에 있어 자신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외국에 사신使臣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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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율
작성일22-10-18 12: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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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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