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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인간관계 173군자君子의 사귐은 담담하기가 물 같고, 소인小人의 사귐은 달콤하기가 감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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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민
작성일22-10-18 08:0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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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세계 명언집고금의 학자들이 곤궁하면서도 마음 편히 있기가 몹시 어려운 것은, 사서四書를 깊이 읽어 깨치지 못한 까닭이다.
정직을 잃은 자는 더 잃을 것이 없다.
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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