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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발자국에 고인 물에서 헤엄치는 장구벌레는 천하에 넓은 사해四海가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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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빈
작성일22-10-18 08:4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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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P. A. 만졸리 기울어진 황도黃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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