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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은 존망(存亡)으로 인해 변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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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규
작성일22-10-18 08:5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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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은 하늘을 바라고, 현인賢人은 성인을 바라며, 선비는 현인을 바란다.
연마 끝에 복(福)을 이룬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가게 된다.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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