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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金時習 매월당집梅月堂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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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준
작성일22-10-18 02:4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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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萬物)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
전적으로 자립하면서, 자신의 모든 요구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시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칼과 창 같아서, 자신의 기름을 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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