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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별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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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중
작성일22-10-18 02:0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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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책망하기는 쉽지만 스스로를 책망하기는 어려운 법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란 다름 아닌 남을 책망하는 사람이다.
도리에 관한 일은 비록 어렵다 해도 조금이라도 물러서지 말지니라.
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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