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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문개芥川龍文介 하동河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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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을
작성일22-10-17 19:3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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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꼭대기 너머를 보려고 헛되이 노력한다.
진정한 용기란, 모든 세상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보는 데서 하는 것이다.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향기를 맡지 못할지라도 곧 그와 더불어 감화感化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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