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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세계 명언집부자父子는 골육骨肉으로 이어졌고, 신하와 임금은 의義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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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주
작성일22-10-17 14:4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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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인간 세상에 붙은 한 개 혹일 뿐일세.
십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백 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다.
P. A. 만졸리 기울어진 황도黃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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