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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 인생과 사랑 117내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칭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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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이
작성일22-10-15 23:4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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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하루가 새로웠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사치는 유혹적인 쾌락이요 비정상적인 환락이다. 그 입에는 꿀이, 그 마음에는 쓸개즙이, 그 꼬리에는 바늘가시가 있다.
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 발끈하여 성 잘 내는 사람이 스스로 좋아함을 보이거든, 모름지기입을 막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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