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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비디우스 폰토로부터의 서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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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정
작성일22-10-15 23:1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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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산꼭대기에 서 있다고 해서 키가 커지지 않는 것처럼, 거인은 우물 속에 서 있어도 키가 그대로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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