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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지은 문장文章을 잘되었다고 그 아들이 칭찬한다면, 남의헐뜯음을 일으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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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라
작성일22-10-15 19:2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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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시고 먹고 할 줄이나 알았지 아무 데도 쓸 곳 없으니,
나옹懶翁 보제존자어록普濟尊者語錄
털끝만큼도 감격스런 생각으로 볼 것이못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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