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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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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
작성일22-10-15 12:5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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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운동과 절제는 노경에 이를 때까지 젊은 시절의 힘을 어느 정도 보존해 준다.
자기의 마음이 밝은 뒤에야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능히 구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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