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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씨도 뿌리지 않고 수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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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나
작성일22-10-15 13:4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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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賢人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삼대三代에까지 미치고,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현인을 질투한 자는 그 명예를 보전하지 못하고, 현인을 천거한 자는 예록禮祿이 그 자손에까지 미친다.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선다.
'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달리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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