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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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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우
작성일22-10-15 09:1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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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이 산골짜기에서 움직이는 동안,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생각은 대수로운 것이 아니고,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는 행동은 전혀 아무것도 아니다.
선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及] 못하는 것과 같이하고, 선하지 못한 것을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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