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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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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진
작성일22-10-15 07:0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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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행복은 흐르는 개울이지, 고여 있는 웅덩이가 아니다.
죽음의 경지(境地)로 가까워 간다는 것을알리는 경종(警運)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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