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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만한 두 사람의 천사에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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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울
작성일22-10-15 04:0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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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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