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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처럼 흐를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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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안
작성일22-10-15 01:5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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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말에서는 마음을 가리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늘어놓는 말에서는 함정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간사한 말에서는 이간시키려 함을 알 수 있고, 변명하는 말에서는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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