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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휘어진 노목老木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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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훈
작성일22-10-15 01:4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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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결한 마음을 이어 주는 수문門이요, 신앙은 사랑의 샘을
늦게 일어난 사람은 종일 총총걸음을 걸어야 한다.
소인은 사소한 일로 중상을 입지만, 위인은 일체를 통찰하니 경상조차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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