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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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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준
작성일22-10-15 00:52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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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를 스승으로 본받는다.
친구는 너무 믿지 말고 적은 이용하라. 친구를 조심하라. 친구는 쉽게 질투하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배반한다. 오히려 예전의 적이 친구보다 더 의리 있게 행동한다.
육체가 세월이란 군대에게 공격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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