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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품에 따라 생각하고, 법규에 따라 말하고, 관습에 따라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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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아
작성일22-10-15 00:5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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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G. 맥도널드 죽고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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